백광산업이 윤희숙 관련주로 알려지면서 상승세다.

15일 오전 10시25분 기준 백광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10.14%(350원) 오른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광산업의 최대주주인 김성훈 사장은 1968년생으로 컬럼비아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와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과 석사,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박사를 거쳤다.


백광산업은 전해조 설비를 통해 가성소다, 염산, 액체염소 등의 무기화학제품과 솔비톨을 제조하는 업체로 1954년 11월 설립됐다.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은 백광산업에 대해 “반도체 세정 등에 사용되는 고순도 염화수소 생산공장 완공에 따른 신규 사업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면서 “다만 IT소재의 특징은 품질인증에서 최종 납품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으로 상업적 매출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