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효율화 작업(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와 ㈜한화에스테이트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시공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주거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노후주택의 내부 환경을 개선해 다가오는 겨울철, 집 안에 추위를 막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에너지 취약계층 총 10가구를 선정해 단열시공, LED 전등 교체, 오래된 가전제품 교체 등 총 20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동주민센터 추천을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주거에너지효율화사업은 특히 대상 가구의 희망 시공내역과 현장실사를 통한 에너지 진단으로 에너지 절감을 위한 맞춤형 시공을 지원한다.


에너지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과 단체, 기업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일시·정기 기부를 신청하면 된다. 간단하게 휴대폰 문자로 2000원 소액 문자기부도 가능하다.

이동률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들이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한화에스테이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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