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팃’이 삼성전자 신규 스마트폰 구매고객 대상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중고폰 거래 단말기 운영으로 ICT 리사이클 문화 조성을 선도하는 ‘민팃’이 최근 진행 중인 삼성전자 신규 스마트폰 구매고객 대상 특별 보상 프로그램이 관심을 끈다.

15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20, 갤럭시 폴드 Z플립 5G 및 갤럭시 Z폴드2 구매고객에게 기존 사용하던 삼성전자 및 애플 중고폰 반납 시 최대 20만원을 추가 보상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은 T월드 매장에 위치한 민팃ATM(안심거래 키오스크)의 기능검사를 통해 중고폰 보상액 외에 기종에 따른 추가 보상금을 받는다. 갤럭시 S8/S8+/노트8 및 갤럭시 S9/S9+의 경우 추가 보상액이 A급 중고폰 가격수준에 달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


올 7월부터 T월드 매장에 도입되는 신규 민팃ATM의 빠르고 정확한 중고폰 보상가 산정, 매장 안에서 이뤄지는 완벽한 데이터 삭제 기능도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민팃 사업 개시 시 월평균 1만대쯤 수거되던 중고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1년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났다. 민팃ATM 기기 설치 대수가 늘었고 이에 대한 신뢰도도 함께 향상된 점과 일상 속의 기부연계 및 특별 보상 프로그램 등이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번 삼성 신규 폰 구매고객 대상 특별 보상 프로그램은 10월말까지 진행되는 만큼 한층 진화된 스마트폰 구매와 경제적인 보상, 민팃 체험을 통한 리사이클 참여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도 높은 보상액을 제공하는 이번 기회를 고객들이 잘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휴대전화 유통사업을 통한 고객가치와 사회적 가치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갤럭시 노트2 등을 자급제폰으로 구입하는 고객은 삼성디지털프라자와 국내 3대 대형마트의 민팃ATM을 통해 동일한 특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