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의 딸 박시은이 올해 하반기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안방 극장을 찾았다. /사진=뉴스1
박남정의 딸 박시은이 올해 하반기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안방 극장을 찾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5회에 깜짝 등장한 박시은은 바이올리니스트 조수안 역으로 통통튀는 매력을 드러냈다.


박시은은 도도하면서도 얄미운 구석이 있는 캐릭터 조수연을 찰떡깥이 소화하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그는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바이올린 연주신까지 소화해냈다.

박시은은 SBS '육룡이 나르샤(2015),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2016),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2018) 등 드라마 다수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박시은의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자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하이업걸즈(가칭)가 올해 하반기 론칭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박시은의 걸그룹 데뷔를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