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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자들은 "매년 2,400여명이 산업재해로 집에 돌아오지 못하는 사회를 청년·학생이 견디게 하지말라"면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통해 산업재해라는 재앙의 연결고리를 끊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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