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보건당국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2명은 경기 시흥에 거주하는 소하리 공장 직원이다.
앞서 지난 16일 용인시 수지구에 거주하는 소하리 공장 직원 A씨(용인349번)와 부인(용인345번), 자녀 2명(용인 346~347번) 등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보건당국이 전날(18일)까지 실시한 전수조사에서 직원 10명과 가족·지인 각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집계된 소하리공장 관련 확진자는 직원 11명, 가족 4명, 지인 1명 등 총 16명이다.
거주 지역은 시흥 5명, 용인 4명, 수원 3명(권선구 2명, 장안구 1명), 광명 2명 서울 동작구 1명, 인천 1명이다.
시 보건당국은 경기도와 정밀역학조사를 통해 확인한 전수조사 대상자 151명에 대해 전날(18일) 검사를 실시한 결과 144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씨는 지난 12일 동료 직원 상가 조문을 다녀온 뒤 증상이 발현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보건당국이 정확한 감염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