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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하지원이 은은한 분위기의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하지원은 2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담보' 홍보를 위해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출근하는 하지원의 모습이 포착된 것. 하지원은 청바지에 은은한 누드톤의 블라우스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빨간 하이힐과 흰색의 마스크를 매치했다. 특히 그의 투명한 피부가 가을 햇살에 더해져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가을 여인의 향기를 풍겼다.
한편 하지원은 29일 영화 ‘담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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