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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용산문화원(원장 박삼규)과 국토교통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단장 최임락)이 '용산공원 역사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18일 열린 협약식에는 박삼규 용산문화원장, 최임락 국토교통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용산기지 역사문화 투어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에 관한 것이다. 양 기관은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용산공원 부분개방 부지에 신설된 '용산공원 역사문화연구소'도 이달부터 문화원 주도로 운영이 시작된다.
박삼규 용산문화원장은 "지난해 국토부 용산기지 버스투어에 이어 부분개방 부지 투어 프로그램도 용산문화원이 앞장서 개발하기로 했다"며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을 위해 문화원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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