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금강공원로 일대에 ‘걷고싶은 안심거리’를 조성하면서 동래구 캐릭터 ‘뚜기·뚜미’ 조형물을 설치했다./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금강공원로 일대에 ‘걷고싶은 안심거리’를 조성하면서 동래구 캐릭터 ‘뚜기·뚜미’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조형물은 뚜기·뚜미의 결혼식 장면을 귀엽고 도도하게 표현하여 과거 동래 온천장이 전국 최고의 온천으로 가장 인기있는 신혼여행지였음을 스토리텔링한 것이다.


‘걷고싶은 안심거리’는 10월 중 준공예정이나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3회 우리동네 캐릭터 선발대회'에 동래구 캐릭터 ‘뚜기·뚜미’가 부산시에서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함에 따라 오는 10월5일까지 투표율 향상을 위해 온천장 윤슬길 입구에 ‘뚜기·뚜미’ 캐릭터 포토존을 운영키로 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동래 온천장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활기찬 도심, 온천장만의 정체성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뚜기·뚜미’에게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고 10월 5일까지 진행되는 투표에도 소중한 한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