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전문 브랜드 달콤이 깊어가는 가을을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신 메뉴 4종을 출시했다. ‘가을과 함께 물드는, 한 잔’을 콘셉트로 출시된 이번 시즌 음료 4종은 계절감을 살린 원재료와 메뉴 구성으로 깊어질 수록 매력적인 가을의 특징을 달콤만의 유니크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달콤의 시그니처 음료인 ‘큐브 시리즈’의 가을 버전인 ‘밀크티 큐브’는 은은하면서도 달콤한 밀크티를 얼린 큐브에 따뜻한 우유를 부어 천천히 녹여 마시는 음료다. 시간이 지날수록 큐브가 녹으면서 깊고 진해지는 풍미와 깔끔한 뒷 맛이 특징이다. ‘밀크티 블렌디드’는 향긋한 밀크티와 부드러운 우유를 갈린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수확의 계절을 맞아 제철 곡물을 활용해 건강과 담백함을 강조한 라떼 신 메뉴도 출시됐다. ‘햇쌀라떼’는 쌀의 고소함과 플레이크의 바삭함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고소하고 담백한 쌀음료로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도 부담이 없다. 고소한 햇쌀라떼에 에스프레소를 추가한 ‘햇쌀 카페라떼’는 곡물 라떼의 건강한 맛에 깊고 진한 원두의 풍미를 더했다.

가을의 매력을 달콤하게 담아낸 이번 가을 신 메뉴는 15일부터 전국의 달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달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이색적인 매력보다 부드럽고 담백함을 강조한 이번 시즌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달콤의 이번 가을 신 메뉴와 함께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를 더욱 달콤하게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달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달콤은 지난 2018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8년부터 계약해지와 명의변경으로 32개 바뀐반면 신규가 19개에 불과했다. 2019년에는 계약해지 14개와 계약종료 1개, 명의변경 5개 등으로 신규개점 14개에 불과한것으로 나타났다.


명의변경의 경우, 가맹점주가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져 바뀐만큼 업계에선 폐점으로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