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슈퍼레이스가 지난 22일 서울시 마포구의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한국e스포츠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e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가 지난 22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한국e스포츠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슈퍼레이스와 한국e스포츠협회는 e슈퍼레이스의 e스포츠 종목화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슈퍼레이스 시리즈는 PC기반의 온라인 레이싱 게임을 활용, 첫 정규 시즌을 지난 25일 시작했다.


슈퍼레이스는 e스포츠협회와 협약을 통해 레이싱 장르의 활성화, 레이싱 게임 유저의 저변 확대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한국 e스포츠 협회와 협력해 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e슈퍼레이스의 대회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슈퍼레이스가 정식 e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단계별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학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새로운 e스포츠 장르가 일상의 위안이 되길 바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e스포츠를 발굴해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