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열린 부산시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 /사진=부산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23일 발의된 ‘치의학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바탕으로 글로벌 치의학 산업 중심도시, 부산육성을 위해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유치에 적극 발 벗고 나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17년부터 전국 최초 치의학 산업육성을 위한 전담팀을 신설하여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유치를 위한 산·학·연·병·관 연계 협력체계 구축 및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뛰어난 치의학 인프라와 산업·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치의학 발전을 도모하고 원천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하는 등 치의학 산업발전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발의된 ‘치의학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치의학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치의학산업의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설립 ▲치의학첨단융합산업단지 조성 ▲치의학 전문인력양성 ▲해외시장 진출 촉진 등에 대한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부산시는 앞으로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오스템 임플란트, 디오가 위치하고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 관련 대학, 기계·재료·바이오학과 등 전문인재를 보유한 점 등 강점을 강조하여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부산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