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UNGC 가입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왼쪽)과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사진제공=동아쏘시오홀딩스) © 뉴스1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UNGC 가입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가입증서 전달식은 23일 오전 동아쏘시오홀딩스 본사 신관 3층에서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과 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가입으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룹 경영활동에 있어서 UNGC 10대 원칙을 내재화하고, 유엔(UN)이 제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해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UNGC는 핵심 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포함시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UN산하 이니셔티브다. 전세계 157개국 1만4000여개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240여개의 회원사가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26000에 입각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37001과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27001 등 인증도 획득했다.

또한 그룹사 대표이사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를 발족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발행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내재화를 시작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UN SDGs의 이행이 가져올 기회와 책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동아쏘시오그룹의 방식으로 전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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