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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구로구는 구로사랑상품권을 35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4월 50억원, 7월 50억원에 이어 3차 발행이다. 앞서 2차례 상품권 모두 조기 완판됐다.
구로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으로 1만원, 5만원, 10만원 3종류 발행된다. 대형마트, 백화점 등을 제외한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799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할인율은 7%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월 최대 70만원을 구매할 수 있고, 200만원까지 보유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구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비플제로페이, 머니트리 등 14개 모바일 결제앱에서 할 수 있다.
구로사랑상품권은 서울시 공공배달앱 '제로배달 유니온'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내달 12일까지 제로배달 유니온 앱을 통해 결제하면 10% 추가할인도 받을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구로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소비가 늘어 소상공인 매출이 증대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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