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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피싱은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를 이용한 피싱으로 지인의 아이디를 도용해 긴급 송금, 대출금 상환 등 금전을 요구하는 금융사기다.
기업은행은 메신저 피싱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50대 여성 고객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이메일 수신을 동의한 모든 고객에게 이메일을 발송했다. 메신저 피싱의 주요 수법과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에는 금전을 요구하는 전통적인 수법과 달리 신분증이나 신용카드 사진, 계좌 비밀번호, OTP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피해자가 알아차리지 못한 사이 통장개설, 대출실행 등이 이뤄지고 있어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인에게 이와 같은 메시지를 받으면 전화를 통해 본인 요청이 맞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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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