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우완 서진용(28)의 팬들이 선수의 생일을 맞아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다.
서진용 팬밴드는 내달 2일 서진용의 생일을 맞아 저소득·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긴급후원금 150만원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후원금 모금은 서진용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팬들이 의미 있는 일을 함께 하자는 뜻으로 자발적으로 진행됐다.
모금을 통해 마련된 150만원은 홀트아동복지회 인천지부에 기부되고, 저소득·취약계층 아동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식료품, 정서지원물품들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서진용은 2011년 1라운드 7순위로 SK에 입단한 뒤 올 시즌 불펜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 개인 최다인 33홀드를 올렸고, 올 시즌에는 49경기에 나와 7패 6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4.86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