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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평균자책점은 1.59에서 1.62로 소폭 상승했다.
김광현의 호투에 힘입어 세인트루이스는 4-2로 밀워키를 제압했다. 이로써 세인트루이스는 28승26패(NL 중부지구 2위)가 되며 같은 지구 3위 신시내티 레즈(29승28패)에 0.5경기 차 앞서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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