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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1명 증가한 2만3516명으로 나타났다. 그중 지역발생 사례는 49명, 해외유입은 12명이다. 지역발생은 전날 0시 기준 95명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또 44일 만에 50명 아래로 감소했다.
최근 2주간 일평균 지역 확진자는 91.71명으로 이틀째 90명대, 39일 만에 최저치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감소한 12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명 증가해 누적 399명으로 치명률은 1.7%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89명으로 누적 완치자는 2만21166명, 완치율은 90%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132명 감소한 195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6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6명(해외 1명), 부산 2명, 대구 1명, 인천 1명, 대전 해외 1명, 경기 14명(해외 1명), 전북 3명, 경북 3명, 경남 1명, 검역과정 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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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