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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28일 아침까지 일부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까지 강원 영서와 전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내린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현재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와 그 밖의 내륙 곳곳에도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지점의 가시거리를 종합해보면 경기 광주 310m, 강원 해안(양구) 240m, 서석(홍천) 240m, 충청 괴산 190m, 옥천 200m, 전라 순천 130m, 진안 200m, 경상 산청 250m, 군위 250m다.
아울러 이날은 전국이 북한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
다만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쌀쌀하다. 내륙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차이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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