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수동면 장학회는 각 마을별로 배분되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을 통한 재원으로 2008년부터 매년 장학기금을 적립해왔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동중학교 신입생 50명을 대상으로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문만수 위원장은 “금년은 코로나19, 수해 등 많은 어려움이 있는 해지만 이번 장학금이 학생 및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사회 전반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지금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들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재득 수동중학교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수동면장학회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올해 코로나19로 학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각자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남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