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는 추석 연휴 기간 문을 열고 귀포족을 반길 채비를 하고 있다. 오스테리아 꼬또 테라스. /사진=SG다인힐

외식업계가 추석 연휴에도 식당 문을 활짝 연다. 올 추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귀향을 포기한 ‘귀포족’과 홀로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 등을 맞이한다는 전략이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방문객이 작년보다 30%가량 줄어든 2759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외식업계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열고 귀포족을 반길 채비를 하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갈 만한 연중무휴 식당에 관심이 모아진다. 양념갈비와 불고기 등을 판매하는 전통 음식점인 삼원가든 압구정본점은 연중무휴 영업한다. 등심 전문점 투뿔등심은 논현본점, 가로수길점, 판교점, 고담삼성점이 연중무휴다. 

투뿔등심 그랑서울점, 광화문점, 강남역점, 서울스퀘어점, 여의도점은 추석 당일인 10월 1일만 휴무다. 중식당 메이징에이 광화문점도 추석 당일만 문을 닫는다. 

시내에서 연휴를 보내는 혼추족에겐 평소 대비 한산한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테이크하우스 붓처스컷 삼성점, 판교점은 연중무휴 영업한다. 광화문점, 강남점은 추석 당일만 휴무다.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루밍가든 판교점은 연중무휴이며 강남점은 추석 당일만 휴무다. 업스케일 이탈리안 다이닝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 압구정점도 연중무휴 영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