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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특별방송의 핵심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코너 확대’과 ‘고속도로 교통예보’이다. 교통방송은 이를 위해 이번 특별방송기간 코로나19가 바꾼 추석의 풍경과 슬기로운 명절생활 등 언택트 시대에 맞는 다양한 코너들로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또, 매시 15분과 30분, 45분, 55분 ‘교통정보’에서는 리포터와 통신원 등 300여명이 남해와 경부고속도로, 국도 등에 배치돼 고속도로 정체현황과 우회로를 전하고, 특히,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1일~3일에는 도로공사의 협조를 받아, 상습정체 구간의 갓길 활용과 돌아가는 길 이용 정보를 15분 단위로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로 보면, ‘출발! 부산대행진’(오전 7시~9시)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바뀐 명절 풍경을 알아보고, 북한의 추석풍경도 전한다. 또, ‘스튜디오 949’(오전 9시~11시)에서는 언택트 명절이어도 여전히 존재하는 명절증후군 타파를 위한 조언 ‘슬기로운 명절생활’을 짚어보고, 가수와 성악가가 출연해 라이브 음악을 들려주는 ‘방구석 콘서트’도 준비했다.
‘오후의 가요데이트’(오후 4시~6시)에서는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노래로 떠나보는 부산 역사기행 ‘부산을 담은 노래’가 준비되고, ‘달리는 라디오’(저녁 6시~8시)는 가족 대항 노래 경연 코너인 ‘즐거운 집콕 노래방’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팝 음악 프로그램인 ‘낭만이 있는 곳에’(밤 10시~12시)에서는 ‘고향가는 길, 집으로 오는 길, 듣고 싶은 추억의 팝 음악’이 마련되는 등 추석명절에 걸맞는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된다.
부산교통방송은 "코로나19로 귀성객이 다소 줄겠지만, 고속도로와 국도 정체는 여전할 것으로 예상돼 교통과 날씨정보를 강화하고, 장거리 정체에 지친 운전자들을 위해 퀴즈와 상품 등 청취자들이 참여할 만한 다양한 코너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교통방송은 "코로나19로 귀성객이 다소 줄겠지만, 고속도로와 국도 정체는 여전할 것으로 예상돼 교통과 날씨정보를 강화하고, 장거리 정체에 지친 운전자들을 위해 퀴즈와 상품 등 청취자들이 참여할 만한 다양한 코너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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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