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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광진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나왔다.
29일 광진구에 따르면 구의2동에 거주 중인 70대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으로 입원 시설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구는 지난 26일 양성 판정을 받은 강동구 확진자가 16~18일과 21일 광진구 자양2동 르호봇 구의비즈니스센터에 방문한 사실도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비즈니스센터 3층에 위치한 회사에 버스,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해당 건물 소독을 완료했으며 CCTV를 통해 엘리베이터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는 "르호봇 구의비즈니스센터 3층 이용자중 유증상자는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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