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첫 날인 3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0.9.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152번 확진자는 이문2동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가족인 이모(151번 확진자)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53번 확진자는 151번 확진자의 자녀다.


154번 확진자는 장안1동 거주자로 지난 11일 인천공항검역소에서 확진된 가족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자가격리 해제전인 29일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동거가족 4명 중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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