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들이 지난 8월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주변에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7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지역 57번째 사망자는 마포구 거주자다. 그는 지난달 1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아왔고 지난 29일 사망했다.


이 사망자는 8·15 도심집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지역 신규 확진자는 30명 발생해 누적 5323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57명으로 늘어났다.


서울지역 신규 확진자 규모는 하루만에 30명대로 떨어졌다. 지난달 26일 34명, 27일 19명, 28일 11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29일 51명으로 늘었고 30일 30명으로 줄었다.

신규 확진자가 감소한 것은 전날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일 확진자 수를 그 전날 검사건수로 나눈 확진율(양성률)은 1.2%로 지난달 29일(1.7%)보다 낮아졌다. 평균은 1.3%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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