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귀경 차량 정체가 오후 들어 더욱 심화되고 있다./사진=뉴스1DB
3일 오후 들어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차량 정체가 심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0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6만대로 예측됐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부산-서울(상행선)은 6시간이 소요된다. 정오부터 5시간을 넘긴 부산-서울(상행선)은 시간이 갈수록 차량이 몰리면서 소요시간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울산-서울은 5시간, 대구-서울은 4시간30분, 광주-서울은 5시간이 소요된다. 서울요금소에서 부산은 5시간, 울산은 4시간30분, 대구는 3시간30분, 광주 4시간, 대전 2시간이다.


도로공사 측은 귀경 정체가 오후 4시에서 5시께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