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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한 종교시설을 고발할 방침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방역 지침을 위반한 종교 시설 3곳을 적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 자치구와 합동해 시·구합동점검단 310명을 동원해 종교시설 505곳을 점검했다.
박 국장은 "3곳에서의 위반 사항을 검토하고 고발조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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