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겸 개그맨 조세호가 썸을 타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5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조세호에게 전화를 건 남창희는 "청취율 조사 기간이다. 이슈가 필요하다. 결혼은 언제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결혼은 한다. 그 언젠가는" 이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윤정수가 다시 "그럼 썸타는 사람은 없나?"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조세호는 "11월에 좋은 소식이 있을 거 같다"라면서 "썸타고 싶은 분이 있다"라고 답해 청취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남창희가 "'조세호 짝사랑 중'이라고 기사 나도 상관없나?"라고 묻자 조세호는 "상관없다. 그런데 그분은 모른다. 멀리서 지켜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윤정수가 "그러다 그분이 평생 모를 수도 있다"라고 말하자, "상관없다. 일단은 멀리서 지켜보겠다"라며 개의치 않아 했다.

한편,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온앤오프' 등에 출연 중이다. 최근 운동으로 30㎏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