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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호 태풍 ‘찬홈’의 중심기압은 980hPa, 최대풍속은 초속 30㎞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은 북쪽 상층에 위치한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오는 10일쯤 일본 규슈 남쪽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바꿀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한글날인 9일에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와 경남 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친홈'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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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