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박명수가 딸 민서 양의 근황을 전했다.

박명수는 7일 오전 전파를 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딸이 등교를 앞두고 있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읽었다.


이에 박명수는 "저희 집 아이도 예술 중학교 준비 중이라 다음 주 시험이라서 굉장히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뭘 긴장하니 즐기면서 아빠처럼 해'라고 했더니 '아빤 맨날 실수하잖아'라고 했다. 그래서 '그러니까 그러면 떨어질텐데. 네가 최고고 네가 제일 잘하더라'고 자신감만 심어줄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사회 첫걸음 내딛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건 자신감"이라며 "'나 할 수 있어'라는 그런 자신감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한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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