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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예원이 유연석의 노래와 연기 실력을 칭찬했다.
7일 오후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출쇼'에서는 뮤지컬 '베르테르'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연석과 김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예원은 뮤지컬 '베르테르'에서 베르테르 역을 맡은 유연석에 대해 "연베르는 굉장히 보시는 것처럼 뽀얗고 우윳빛 느낌의 베르테르"라며 "1막에서 보면 너무 천진하고 순수한 모습이 느낌이 잘 온다. 그래서 베르테르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막에서 에너지 분출하는 모습이 치명적이랄까"라며 "그 덕에 감정이 저절로 많이 나오게 되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유연석 김예원이 출연하는 '베르테르'는 베르테르와 롯데의 숭고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한국 감성에 맞게 옮겨온 뮤지컬로 올해 창작 2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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