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서구갑)이 소진공에서 제출받은 '각 시도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현황'에 따르면 광주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 1828억원을 지원받았다.
인천, 세종, 울산, 제주를 제외하고 가장 적은 예산 규모다. 전체 지원 금액 5조300억원 중 3.6%에 불과하다.
인천, 세종, 울산, 제주를 제외하고 가장 적은 예산 규모다. 전체 지원 금액 5조300억원 중 3.6%에 불과하다.
송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의 지역별 편차가 너무 커 광주 지역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생존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뿌리채 흔들리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경영안정자금의 지역 지원 비율을 높여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경쟁력 강화는 정부 지원이 필수"라면서 "정부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비롯한 각종 지원제도에 지역 가중치를 두는 등 제도정비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경쟁력 강화는 정부 지원이 필수"라면서 "정부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비롯한 각종 지원제도에 지역 가중치를 두는 등 제도정비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