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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에는 광활한 대지와 풍부한 수자원, 어족 자원이 있어 매년 겨울에 40여종 40여만 마리의 철새가 월동을 위해 찾아와 군은 이 시기에 축제를 개최해 왔다.
이 축제는 2010년 처음 개최됐으며 지난해에는 4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축제 취소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축제는 취소됐지만 철새들의 아름다운 군무를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방역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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