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인종차별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에 동참했다.

손흥민은 지난 9일 ‘슛포러브’가 진행하는 ‘위 캔 킥 레이시즘’에 참여해 “모든 인간과 그 삶은 소중하다. 어떠한 이유로도 차별될 수 없다”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의 전설인 박지성의 지목을 받아 해당 캠페인에 참여했다. 손흥민은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대표팀 후배 이강인(발렌시아)과 팀 동료 델레 알리, 무사 시소코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