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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공동대표로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임창정이 매니저 김주환과 함께한 일상이 공개됐다.
임창정은 이날 4층짜리 사옥을 공개했다. 매니저 김주환은 “1층에는 엔터테인먼트 사무실, 2층에는 트로피 전시 공간, 3층에는 야외 중정 공간, 4층에는 직원식당과 녹음실과 대표실이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복도에는 임창정이 그동안 발매한 앨범 재킷과 출연한 영화 포스터가 줄지어 붙어 있었고, 임창정의 사무실에는 각종 트로피가 진열돼 있었다.
초호화 시설도 눈길을 끌었다. 회사에는 연습생들과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고압산소치료기가 마련돼 있었다. 임창정은 회사를 자랑하고 싶은 듯 고압산소치료기에 들어가서 매니저에게 스케줄을 묻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안겼다.
임창정의 개인 사무실에는 넓은 화장실과 욕조, 야외 편백나무 온천탕까지 마련돼 있었다. 이 밖에도 연습실과 녹음실, 공연을 할 수 있는 강당 등이 있었다.
특히 사옥 내부 곳곳에는 임창정 초상화가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건물 안팎에는 물론 휴식 공간의 파라솔에도 임창정 얼굴을 이미지화한 로고가 박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MC들은 “자기애가 무척 강한 대표님이다” “자기애 끝판왕” “대표 얼굴이 박힌 국밥집 보는 것 같다”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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