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2020.9.1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으로 서울시도 서울 전역 10인 이상 집회금지를 종료하고, 오늘부터 '100인 이상 집회금지'를 시행하기로 했다.

서졍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2일 브리핑을 열고 "대표적인 위험요인인 집회의 경우 도심 집회 금지 조치는 기존대로 유지하며 12일 0시부터 '서울 전역 100인 이상 집회금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 권한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조정되지만, 감염위험이 높은 집회에 대해서는 2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며 "99명 이하 집회라도 체온측정, 명부작성 등 7개 항목의 방역수칙을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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