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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팀 활동을 중단했던 펜타곤 옌안이 돌아왔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 그룹 펜타곤 미니 10집 '위드'(WE:T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옌안은 오랜만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옌안은 "오랜만에 펜타곤과 함께 이 무대에 서는 게 기쁘고 설렌다"며 "이번 활동에서 1년 동안 쌓아온 에너지 다 쓸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옌안은 지난해 7월부터 건강상 이유로 팀 활동을 중단해왔으나, 1년 여 만에 펜타곤에 복귀해 함께하게 됐다.
한편 펜타곤의 '위드'는 '우리'를 뜻하는 '위'(WE)와 '함께'를 뜻하는 '위드'(WITH)의 합성어로, 우리가 함께 살아가며 느끼는 모든 순간과 감정들을 여섯 개의 트랙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데이지'는 트렌디하면서도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으로 펜타곤 멤버 후이와 우석, 작곡가 네이슨(NATHAN)이 함께했다.
또한 앨범에는 '데이지' 이외에도 '뷰티풀 굿바이'(Beautiful Goodbye), '그해 그달 그날', '유 라이크'(You Like), '파라다이스'(Paradise)(별이 빛나는 이 밤), '아임 히어'(I’m Here)(진호 Solo)(CD Only)가 담겼다.
펜타곤의 미니 10집 '위드'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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