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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구민 1명이 대방동 배드민턴장을 이용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동선이 겹치고 의심증상이 나타난 경우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작구에 따르면 전날(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구 247번 확진자는 지난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와 같은날 오후 2시10분부터 오후 5시까지 2차례 대방동 대방공원 안에 있는 배드민턴장을 이용했다.
배드민턴장에 대한 소독 작업은 완료됐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4명도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작구는 "동일 시간에 해당 배드민턴장을 방문한 사람 가운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동작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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