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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한양수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적성면 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함께 했으며, 식전공연, 축사, 경관조명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감악산 야간경관조명은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설치됐다. ‘전설의 빛’을 주제로 감악산 힐링파크에서 운계폭포까지 약 1km 구간에 신비의 숲, 달빛 풍류, 금빛 출렁다리, 힐링의 숲, 전설의 비룡폭포 등 5가지 빛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운계폭포 암벽을 이용한 3D 라이팅 쇼로 밤이 아름다운 감악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최종환 시장은 “감악산 야간개장으로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돼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감악산 야간경관조명은 하절기(4월~10월)에는 오후 7시에서 오후 10시까지, 동절기(11월~3월)에는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관람권 구매 시 적성면 할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권(2000원)을 지급한다. 가맹점 현황은 파주시 홈페이지(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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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