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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양치승은 "사실 이런 말을 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죽여 버리고 싶은 놈이 하나 있어가지고. 진짜 꼴도 보기 싫고"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두 번도 아니고 몇 달을 계속 얘기했다. 좋게 얘기하고, 짜증을 내고, 화를 냈는데도 먹히지를 않는다. 그래서 전 국민이 다 보는 프로그램에서 얘를 죽이든지 살리든지 해야 될 것 같아서 나오게 됐다"고 답했다.
그리고 "우리 체육관에 오생충이라고 기생충 같은 애가 있다. 오재무인데 그 친구가 출근 도장만 찍고 운동은 안 하고 나가고, 트레이너들에게 '밥 사줘', '내일 뭐 해?'라고만 하며 어영부영 하루하루 시간만 보낸다. 나는 그 친구를 로맨스 주인공의 몸매를 만들어주고 싶은데"라고 토로했다.
이에 오재무는 "운동을 제대로 하겠다"고 약속했고, 양치승은 주 6일 헬스 지옥을 선사하기로 했다.
오재무는 1998년생으로 올해 23세이다. 2010년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윤시윤의 아역이자 어린 김탁구 역을 맡아 데뷔했다. 그리고 그해 ‘K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과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탤런트아역상 등을 수상했다.
이후 오재무는 영화 ‘투혼’ ‘붉은 가족’ ‘건달티처’,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총각네 야채가게’ ‘신의’ ‘힘내요, 미스터 김!’ ‘맏이’ ‘황금무지개’ 등에 출연했다.
이후 오재무는 영화 ‘투혼’ ‘붉은 가족’ ‘건달티처’,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총각네 야채가게’ ‘신의’ ‘힘내요, 미스터 김!’ ‘맏이’ ‘황금무지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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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