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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류승룡에게 선물 받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공개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혜수는 15일 "믿을 수 없이 근사한 선물! 승룡씨는 꼭 나무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나무로 만든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황금손 류의비똥 목공 장인"이라는 해시태그와 류승룡의 아이디를 덧붙였다.
공개된 나무 스피커는 나무 재질로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다. 류승룡의 서명이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끈다.
류승룡은 목공과 가죽 공예 등의 취미를 갖고 있으며, 자신이 만든 물건에 '류의비똥'이라는 이름을 붙여 웃음을 준다.
한편 류승룡과 김혜수는 2007년 영화 '열한번째 엄마'(감독 김진성)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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