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켐온
켐온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다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21일 오전 10시41분 현재 켐온은 전거래일 대비 2.56%(90원) 하락한 3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켐온은 장 초반 상승해 395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켐온은 국내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업체로 지난 4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비임상(동물시험) 연구를 위탁받아 본격적인 시험에 착수했다.

이에 켐온 주가는 비용 절감을 위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아웃소싱'이 두각을 나타내며 최근 상승세를 보였다.

켐온은 지난 2000년 설립돼 합성신약,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 의약품 인허가와 관련 칩, 세포, 장기, 실험동물 등을 이용한 연구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전성 평가, 안전성 약리 평가, 유효성 평가, 병리 및 분석 평가 등 당국의 인허가가 필요한 모든 물질에 대한 연구를 담당하며 지난해 매출 209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