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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임직원 70여명은 이날 가을 농번기를 맞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를 찾았다. 농촌 고령화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덮쳐 일손이 부족해진 농촌 마을을 돕기 위해서다.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는 NH투자증권이 지난 2016년 5월에 결연을 맺은 이후 계속해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는 마을로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해당 마을 '명예이장'으로 임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는 특히 농촌의 일손 부족이 심하다. 이에 NH투자증권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빠르게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치러졌다. 현지 주민과의 간담회를 취소하고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행사 참여가 제한됐다. 아울러 참여 임직원들은 모두 체온 측정,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켰다고 NH투자증권 측이 전했다.
김경호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가뜩이나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을철 농번기 농가의 어려움이 더욱 크다"며 "한 사람의 손길은 작지만 그 손길이 모여 농촌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행사 소감을 전했다.
NH투자증권은 매해 진행되는 농촌 일손돕기뿐 아니라 지난 2016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과 지난 2017년 가뭄피해 복구활동 등 다른 사회적 책임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1억원을 모아 기탁했으며 피해지역에 4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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