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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이 오현경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우다사’ 6회에서는 제주도에서의 ‘오탁 투어’ 여행사를 재개한 탁재훈X오현경이 새로운 손님인 배우 임형준-이규호와 펜션에서 ‘간식 타임’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현경의 딸이 직접 만든 아몬드 초콜릿을 먹으며 가까이 붙어 앉은 탁재훈과 오현경은 서로의 장단점 세 가지를 언급하며 티격태격 하다가도, 아이들의 만만치 않은 학원비 이야기를 나누며 폭풍 공감대를 형성했다.
허심탄회한 분위기 속 탁재훈은 “저번에 그 일 사과해, 나만 이상한 사람 됐다”며 오현경의 ‘SNS 의미심장 글’을 언급했다.
허심탄회한 분위기 속 탁재훈은 “저번에 그 일 사과해, 나만 이상한 사람 됐다”며 오현경의 ‘SNS 의미심장 글’을 언급했다.
이에 오현경은 “(재훈) 오빠의 노래 중 ‘멍 하나’라는 곡이 있는데, 열심히 살면서 생긴 가슴 속 멍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아서였던 것 같다”며 눈물을 쏟았다.
오현경의 심정을 이해한 임형준은 “형은 깊이 알아야 하는 사람”이라며 위로를 건넸고, 오현경 또한 “오빠 어머니와 통화했는데 ‘탁이에게 서운해하지 말라, 진심이 아닌 거 알잖아’라고 하시더라”며 넓은 포용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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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