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주유를 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전국의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9주 연속 하락하며 안정세를 이어갔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ℓ당 1331.3원으로 전주보다 3.3원 떨어졌다. 7월 말부터 이번 주까지 9주 연속 하락세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지난 주보다 3.5원 하락한 ℓ당 1131.9원이었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ℓ당 1422.7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국 평균보다 91.3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ℓ당 1297.2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