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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저스틴 터너(36·LA다저스)가 LA 다저스 구단의 역사를 새로 쓰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터너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4차전에 3번 3루수로 선발출전해 1회초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터너 개인통산 12번째 포스트시즌 홈런.
이는 다저스의 전설인 외야수 듀크 스나이더(1949-1959)가 갖고 있던 포스트시즌 팀 최다홈런 기록(11개)를 뛰어 넘는 새 기록으로 무려 61년 만에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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