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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26일 1128~1132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8.60원으로 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추가 부양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로화가 예상보다 양호한 지표 결과로 강세를 보이면서 소폭 하락했다"며 "미국 대선을 앞두고 백악관과 민주당간 추가 부양 협의를 두고 이견차가 계속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대선 이전까지는 합의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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