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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더케이타워 18층에서 근무하는 국민은행 본점 임원 A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A씨와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40여명은 2주간 자가격리 및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코로나19 검사도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A씨가 행장 등 임원들과 밀접접촉을 했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우리은행 그룹장 B, C씨와 같은 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과정(AMP)을 수강 중인 것으로 전해져 같은 경로로 감연된 것으로 추정된다. B씨와 C씨도 이곳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뒤 검진을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우리은행은 이들과 접촉한 다른 임직원을 전수 조사했고, 현재까지 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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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