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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크런치롤을 인수하기 위해 크런치롤의 모회사와 최종 교섭을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현재 크런치롤 인수를 위한 독점 교섭권을 확보하고 막바지 협상 중이다. 매수 금액은 1000억엔(약 1조863억원)이 넘을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 미국 통신사 AT&T의 자회사인 크런치롤은 미국과 유럽 등 세계 200개 국가·지역에 무료 회원 7000만명과 유료회원 3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현재 크런치롤 인수를 위한 독점 교섭권을 확보하고 막바지 협상 중이다. 매수 금액은 1000억엔(약 1조863억원)이 넘을 것으로 관측된다.
소니는 인수를 통해 자사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소니는 '귀멸의 칼날'을 제작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애니플렉스'를 산하에 두고 있지만 유통망은 취약한 상태다. 지난 2017년 스트리밍 업체 프로덕션스를 인수하기도 했지만 회원수가 적은 상태다.
반면 미국 통신사 AT&T의 자회사인 크런치롤은 미국과 유럽 등 세계 200개 국가·지역에 무료 회원 7000만명과 유료회원 3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소니가 크런치롤 인수를 통해 자사 콘텐츠를 활발히 유통, 넷플릭스를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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