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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10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4만8009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카니발로 1만2093대)로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카니발을 포함한 RV 모델은 쏘렌토 7261대, 셀토스 3344대 등 총 2만7119대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5 5459대, 모닝 2593대, 레이 2501대 등 총 1만4948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883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5942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7.0% 증가한 21만7705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4386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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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